#컨셉친

컨셉친은 Concept(콘셉트)와 親(친구)의 합성어입니다.

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판에 관심을 갖는 MZ세대들이 좀 더 재미있게 노는 방법으로 영화나 게임, 웹툰 속 세계관을 일상으로 끌고 나온 것으로 하나의 세계관이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 성장, 발전, 융합되기도 하고, 팬덤을 형성하기도 하면서 MZ세대에겐 없었을 것 같았던 ‘관계’가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.

#세컨슈머

세컨슈머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대안을 찾아 즐기는 MZ세대의 소비 성향입니다.

MZ세대의 소비 이슈는 중고, 로컬, 재테크로서 ‘괜찮은 일상을 미래에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삶’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,

환경, 동물권, 윤리, 공정과 같은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여 프리사이클링을 통해 소비를 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.

#거침없이 피보팅 (Best We Pivot)

피보팅은 단지 위기 상황에서의 방향 수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, 조직운영 전반의 중요한 트렌드로 확장하고 있습니다. 제품·전략·마케팅 등 경영의 모든 국면에서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끊임없이 테스트하면서, 그 방향성을 상시적으로 수정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.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양한 측면에서 끊임없이 가설을 세우고 테스트하며 방향성을 수정하는 형태로 나아가는 추세이므로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토론해 봅니다.

#브이노믹스

바이러스(Virus) + 이코노믹스(Economics) = 브이노믹스(Vnomics)

바로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 형태를 뜻합니다. 브이노믹스에 어떻게 적응할지가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주요 포인트 이므로 어떤 방법으로 적응해왔는지 공유하고, 전략에 대해 토론합니다.

#레이블링

레이블링 게임은 현대인들이 자기 정체성을 찾는 다양한 방법을 말합니다.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특정 유형으로 확정시킨 뒤 해당 유형의 가치를 찾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합니다. (MBTI, DISC, BIG5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정체성을 찾아보는 방법 제시)

#마인드스토밍

문제해결기법 중 개인용 브레인스토밍기법입니다. 10개 정도 단어를 정하고, 단어를 양에서 질로 변화 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거나 목표하는 문장을 완성합니다.

#브레인스토밍과 역브레인스토밍

브레인스토밍에 대해 인지하고 역브레인스토밍 기법 또한 알아봅니다. 각자 성향과 특성에 따라 두가지 방법 중 적합한 기법을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. (1차 브레인 스토밍 기법, 2차 역브레인 스토밍 기법, 3차 활용소감)

#PMI 기법

Plus, Minus, Interesting 사고기법에 대한 이해입니다.

PMI 기법은 시행 방법이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, 제안된 아이디어를 다각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평가하여 보다 나은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아이디어를 P, M, I 세 가지 관점으로 살펴본 다음에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감정에 근거해 충동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방지해주며, 기존 아이디어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